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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묵상일기 193 - 열려야 흐르고, 흘러야 삽니다.
사도행전 15:5~11 그런데 바리새파에 속하였다가 신도가 된 사람 몇이 일어나서 "이방 사람들에게도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도록 명하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다루려고 모였다. 많은 논쟁을 한 뒤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하나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택하셔서, 이방 사람들도 내가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셔서,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셔서,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
2026.05.15 -
사도행전묵상일기 192 - 조금만 더 유머러스하게 사세요.
사도행전 15:2b~4 안디옥 교회는 이 문제로 바울과 바나바와 신도들 가운데 몇 사람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게 해서, 사도들과 장로들을 찾아 보게 하였다. 그들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떠나서,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가면서, 이방 사람들이 회개한 일을 이야기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곳의 모든 신도들을 매우 기쁘게 하였다.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그들은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환영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일들을 모두 보고하였다.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 평안히 주무셨는지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아침 인사는 우리에게 작은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밝고 경쾌한 마음으로 열어가는 오늘 하루, 여러분의 삶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오늘은 AD 49년경 있었던 ..
2026.05.14 -
사도행전묵상일기 191 - 내 담장을 깨뜨릴 때, 우리는 비로소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5:1~2a 몇몇 사람이 유대에서 내려와서, 이렇게 신도들을 가르쳤다. "여러분이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충돌과 논쟁이 벌어졌다. 좋은 아침입니다. 해 뜨는 시간이 부쩍 빨라졌습니다. 새벽이 예전보다 훨씬 환하죠.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그 비가 지나간 뒤의 새벽 하늘이 참 맑고 아름답습니다. 씻긴 하늘처럼 마음도 맑아지면 좋겠습니다. 우리 안에 쌓인 무거운 생각과 오래된 편견도 주님의 은혜로 씻겨 나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비 갠 하늘처럼 화창한 마음으로 시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이제 사도행전 15장 묵상을 시작합니다. 15장은 유대에서 내려온 몇몇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 신도들을 가르쳤다..
2026.05.13 -
사도행전묵상일기 190 - 은혜는 나눌수록 커집니다.
사도행전 14:27~28 그 곳에 이르러서 그들은 교회 회중을 불러모으고서,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그들은 제자들과 함께 오랫동안 지냈다.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묵상의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매일 말씀 앞에 앉는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특별한 감동이 없어 보일 수 있고요. 때로는 졸리고 분주한 마음으로 겨우 자리를 지킬 때도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리를 보십니다. 말씀을 향해 마음을 여는 사람에게 주님은 반드시 은혜를 베푸십니다. 오늘도 그 은혜가 여러분의 마음을 붙들고,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기를 축복합니다.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여행이 끝났습니다. 그들은 수리아 안디옥으로..
2026.05.12 -
사도행전묵상일기 189 - 할 수 없는 일은 맡겨두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사도행전 14:23~26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임명한 뒤에, 금식을 하면서 기도하고,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맡겼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비시디아 지방을 거쳐서 밤빌리아 지방에 이르렀다. 그들은 버가에서 말씀을 전한 뒤에,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향하여 갔다. 이 안디옥은, 그들이 선교 활동을 하려고, 하나님의 은혜에 몸을 내맡기고 나선 곳이다. 이제 그들은 그 일을 다 이루었다.좋은 아침입니다. 화창한 5월의 아침입니다. 햇살이 맑고 바람도 부드럽습니다. 이런 날에는 마음도 조금 더 환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마음이 무거우면 하루가 흐려집니다. 반대로 상황이 완벽하지 않아도 마음에 주님의 평안이 있으면 오늘은 좋은 ..
2026.05.11 -
사도행전묵상일기 188 -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도행전 14:21~22 바울과 바나바는 그 성에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제자를 얻은 뒤에,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을 지키라고 권하였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좋은 아침입니다.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한 주의 시작을 예배로 여는 것은 참 귀한 은혜입니다. 시작이 좋아야 합니다. 첫 마음이 바르면 길이 달라집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 앞에 마음을 모으고 예배로 한 주를 시작할 때,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싱그러운 5월의 햇살처럼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마음을 비추고, 지친 영혼에는 위로가, 흔들리는 걸음에는 다시 걸을 힘이 주어지기를 축..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