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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묵상일기 270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0:32~35 나는 이제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튼튼히 세울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업을 차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나는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내 손으로 일해서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써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친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좋은 아침입니다. 8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 끝에 슬며시 다른 계절의 냄새가 묻어옵니다. 뜨거웠던 여름..
05:00:24 -
사도행전묵상일기 269 - 늘 깨어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사도행전 20:29~31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 떼를 마구 해하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바로 여러분 가운데서도, 제자들을 이탈시켜서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깨어 있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각 사람을 눈물로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십시오.좋은 아침입니다. 세상의 소란스럽고 복잡한 소식들은 잠시 덮어두고, 내면의 고요함과 평안으로 새 날을 맞이하는 이 아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험난한 일이 우리 앞을 가로막는 것 같아도, 우리 내면의 기쁨과 평안을 온전히 지켜낸다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흔들 수 없음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하루가 단순하지만 속 찬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2026.08.26 -
사도행전묵상일기 268 - 나만 잘 사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잘 살피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양 떼 가운데에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좋은 아침입니다. 밤새 평안하셨죠? 언제나 변함없이 새 날을 선물로 주시는 주님의 성실하심에 참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이 귀한 하루가, 나를 통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내 마음이 평안하고 넉넉해야 우리 주변도 밝아지죠. 오늘 하루, 여러분의 마음에 담긴 선한 빛과 여유가 이웃을 향해 환하게 비추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잘 살피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이..
2026.08.25 -
사도행전묵상일기 267 - 내가 없어도 괜찮게 만드는 것이 잘한 일의 증거입니다.
사도행전 20:25~27 나는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 나라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는 여러분 모두가 내 얼굴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하게 증언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내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좋은 아침입니다.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또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지난 주일의 은혜와 쉼을 마음에 담고, 오늘 새로운 힘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바울 일행은 지금 화물선을 타고 예루살렘으..
2026.08.24 -
사도행전묵상일기 266 - 삶의 가치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사느냐에 있습니다.
사도행전 20:22~24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좋은 아침입니다. 우리가 길을 걷다 보면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참 많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연약한 인생이니까요. 하지만 앞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가야 할 방향마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복잡한 내일의 염려는 잠시 내려놓..
2026.08.21 -
사도행전묵상일기 265 -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교리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먼저 읽습니다.
사도행전 20:17~21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장로들이 오니,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아십니다.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오늘이라는 새 도화지가 우리 앞에 활짝 펼쳐졌습..
2026.08.20